창세기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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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0일 오후 08:17
사랑, 이 큰 구원
2013. 1. 10. 20:19
블로그를 처음 시작 하려니 마음이 두근 거린다.
컴퓨터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닌데
뭔지 모를 힘에 이끌려 오는듯 하다.
많은 분들의 협조가 필요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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