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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복 1

사랑, 이 큰 구원 2013. 2. 7. 10:34

        아브라함의 복

      사랑하는 여러 친구님 안녕하십니까?

         지난 포스팅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 속에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삼으신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

       다. 그가 특별히 무엇을 해서 복의 근원이 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  복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 하는데- 그

       의 후손에게서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셔서 이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의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히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괴 같으니라"

       하는 이야기를 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복의 근원입니다. 저는 열아홉 살이 될 때까지는 그냥 교회에 다녔습니다.

       십일조를 내고 주일을 지키고 성경을 읽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애써 왔습니다. 그러나 신앙 생활이 잘 되어질 때는

       괜찮은데, 신앙 생활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실망을 하고 낙심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저는 점점 깊은 죄

       속에 빠져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죄 속에 깊이 빠져들어가면서  저의 신앙은 서서히 형식적인 것으로 변하

       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열아홉 살이 되던해, 깊이 갈등하고 고민하던 그 죄의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 앞에 가지고 나가서 그 분의 보혈로 영원히

       씻음을 받는 귀한 축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제가 붙잡고 따라가는 힘든 신앙을 했는데, 저의 모든 죄를 영원히 씻음 받

       는 귀한 축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제가 예수님을 붙잡고 따라가는 힘든 신앙 생활을 했는데, 저의 모든 죄를 영원씻음

       받는 축복을 받은 뒤에는 예수님이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내주하시면서 직접 저를 이끄심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특별한 기회가 있을 때에만 저를 인도 하시는 것이 아니라, 발자국 발자국마다 세심히게 저를 인도 하고 계심을 느낄 수 가 있었

      습니다.

 

               저는 그 이전 까지는 교회에 다녔지만 나쁜 짓을 굉장히 믾이 하는 문제아 였습니다. 아버지 에게 걱정을 끼치고 가족들에게

            염려를 끼치는, 추하고 나쁜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 일들에서 벗어나리라고 생각도 하지 못했지만, 제 마음 안

            에  예수님께서 들어오신 후부터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문제에서 해방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

            습니다.

               이제는 제거 성경을 읽을 때 주님이 제눈을 밝히셔서, 전에는 아무리 읽어도 깨닫지 못하던 부분들을 깨닳을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저의 기도를 인도하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제가 알지 못했던 방법으로

            주님은 저를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제 제가 어던 일을 하던지 간에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혼자서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예수님이 저를 인도 하시고 이글어주심으로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복들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오실 때 가능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들어 오시도록 하기 위하

            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주님 내 마음속에 들어 오시옵소서," 하고 영접 기도를 해야 합니까? 물론 영접 기도를 하는 것

            도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가 영접 기도만 한다고 주님이 들어 오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려면 우선 마

            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어떻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습니까?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힌 죄의 담이 헐려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의인이 되어,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이나 노아나 욥 등의 의인들도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이 행복을  믿음으로 맛보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몇일 있으면 우리의 대 명절 설날입니다.

어떤 분들은 구정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구정 신정으로 나뉘지 않고 설날이라 고 합니다.

민족 대 이동이 시작되기 직전입니다.

부디 평안히 다녀 오시고 행복한 설 명절 기억에 남으시기 바랍니다.

 

                                          

친구님들의 방문을 기다 립니다.

구독 하시고 부죽한 부분은 언제든지 깨우쳐 주시고

질문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