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세계를 보는 눈이 뜨여져야2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라는 말씀처럼,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의 마음을 훤히 볼 수 있었습니다. 라는 말씀까지 지난 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그럼 이어서 계속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5장에서는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회당장 야이 로의 달이 죽은것을 보고 정말 슬피 울엇는데, 예수님께서 가셔서 "울지마라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여러분, 분명히 야이로의 딸이 인간들의 눈으로 볼 때는 죽었지만 예수님의 눈에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우리 주님의 눈에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세계를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