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만 좇고, 1 지난 말씀 이후 날자가 제법 지났습니다. 글씨가 작아서 힘들다는 분이 계서서 글자를 조금 키워 봤습니다. 불편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을 힘입고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싱 것이라는 말씀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그럼 다음 말씀을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번에 이어서 리브가로 말미암아 야곱이 복을 받는 창세기 27장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이삭이 자기 아들에게, "들에 가서 사냥하여 별미를 만들어 오면, 내가 그걸 먹고 마음껏 너를 축복하겠다." 하고 약속을 했는데, 그 말을 따라 에서는 사냥하러 들에 나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