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루스가 변하여 벧엘로 1 청취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창세기 28장의 야곱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야곱은 밧단 아람으로 내려가다가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28장 16절 말씀부터 읽겠습니다.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에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 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 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게 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19절까지 읽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갔기 때문에, 그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습니다. 우리가 하난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