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가 변하여 벧엘로 2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회에서 전해드린 말씀 말미에 하나님이 제 생각을 이끌어 주신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혜가 부족할 때는 지혜를 말씀을 통해 주셨고, 사람이 필요할 때는 사람을 보내 주셨고, 물질이 필요할 대는 물질을 주셨으며, 이런 저런 방법으로 하나님은 계속해서 저를 복음으로 이끌어 주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럼 다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잘나고 똑똑하고 잘나서 지금 복음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은 위대하고 뛰 어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속에 영접 한 자를 들어 쓰십니다. 지금 여러분 보기에 어떠하든지 간에, 여러분이 모든 죄를 사함..